이 게시물은 'PullandPour'와 Christopher Feran의 게시물인 'A sort of glossary of coffee process'의 인포그래픽 번역본입니다.
수많은 가공방식이 소개되고 있는 최근의 커피시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10가지 방식들을 모아 정리되어있습니다.
크리스토퍼 페란은 글에서 커피 프로듀서가 제어할 수 있고, 가공방식을 결정하는 큰 범위의 4가지 변수가 있다고 설명합니다
- 체리껍질/과육 제거
- 가공 환경
- 촉진제(배양제) 또는 첨가물
- 소요시간
이 게시물은 @pullandpourcoffee 와 @christopherferan 의 동의를 받아 번역된 게시물입니다.
이전에 프리즘커피워크 대표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'PullandPour'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간추려 나온 게시물입니다.
감사합니다